이번에 리뷰할 철도모형은 E233계 8000번대 난부선 차량입니다.
최근 일본형 도입이 잦아졌는데요, 난부선은 도장에 꽂혀서 전 콜렉션을 완성해보기로 했습니다 ^^;;;
3종류만 더 구하면 난부선 콜렉션은 완성이네요. 언제가 될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카토의 북케이스입니다.
전형적인 대형 북케이스입니다.
내부 모습입니다.
역시 특별할 것 없이 평범한 모습입니다.
6량을 전부 꺼내놓고 찍은 사진입니다.
이제 각각의 차량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1호차 クハE233-8000
2호차 モハE233-8000
3호차 モハE232-8000
4호차 モハE233-8200
5호차 モハE232-8200
6호차 クハE232-8000
전조등의 점등 모습입니다.
기본적인 E233의 그것과 동일합니다.
E233계 6000번대처럼 E233계 8000번대도 선두차의 중간 부분에 해당 노선의 분위기를 나타내는 도안이 있습니다.
레터링은 카토답게 기본으로 붙어서 나옵니다.
판토그라프 부분입니다.
전선부분 표현, 천장의 무늬 표현 등 세세한 부분까지 잘 되어 있습니다.
표준적인 카토 전동차의 디테일을 보여주는 E233계 8000번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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