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User Report/etc

Railjet 도입 및 Hobbytrain 신제품 정보

 

 

우체국을 통해서 예약주문하였던 레일젯이 도착하였습니다.

 

도대체 얼마를 발매연기가 된건지... 웃긴건 아직 CD레일젯은 발매 소식조차 없습니다.

 

공식으론 9월이라곤 하는데, 벌써 9월 중순인데 감감무소식입니다.

 

 

 

여튼 오자마자 빠르게 박스를 해체하고, 1년 전부터 이녀석들을 위해서 준비해두었던 Kunter제 케이스에 담아줍니다.

 

 

맨 위는 기관차의 자리인데, Hobbytrain의 제품이 될지, 아니면 Fleischmann의 Rh1116이 재판매될때까지 존버할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짜투리 정보입니다.

 

Hobbytrain에서도 새 벡트론 나이트젯의 객차 세트를 발매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미 큰 경쟁자인 Fleischmann이 먼저 발매 뉴스를 발표한데다가, 하비트레인의 객차들의 주행성도 썩 좋은 편이 아니어서 크게 인기를 끌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당장 Hobbytrain의 레일젯을 3세트를 갖고있는 저조차도 가격차이가 2배나 난다 하더라도 Fleischmann의 제품을 살 것 같습니다.

(그정도로 집전을 고려한 Hobbytrain의 객차 주행성능이 좋질 못합니다...)

 

 

 

 

 

'User Report > etc' 카테고리의 다른 글

[SECRID] 시크리드 미니 지갑  (0) 2023.02.11
A7R5 개봉기 및 첫 느낌  (4) 2022.12.29
내셔널 지오그래픽 AU5310  (0) 2018.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