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큐의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지난 카토의 2100형을 시작으로, 게이큐 컬렉션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하면서 느낀건데, 난이도가 매우 높습니다 ^^;;;
금전적으로도 그렇고 수량적으로도 그렇네요... 그린맥스가 대부분의 제품인데, 제품 퀄리티는 많이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푸는 물량이 원체 적은데다가 경쟁자도 많아서 구하기가 쉽질 않네요.
그래도 꾸역꾸역 모아서 반정도는 끝낸 것 같습니다.
올해 나오는 스테인레스 차량이랑, 언젠간 카토에서 낼 푸른색 2100형, 노란색 세이부 콜라보 1000형, 그리고 4량편성짜리 1000형이면 모으고자 하는 것은 다 모으는 셈인데, 양이 양이니 만큼 오래 걸릴 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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