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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lroad Models/Release News

2018~2019년 토믹스 신제품 정보



2018년 하반기 ~ 2019년 1/4 분기 토믹스 발매 예정품입니다.












253계의 리즈시절, 나리타 익스프레스로 다니던 당시의 편성과 도장이 발매됩니다.


2003년까지 시라사기로 운행한 485계가 발매됩니다.















이번 E235의 전격 배치로 이리저리 옮겨다닌 E231계 0번대 열차들의 이적후의 도장/기기로 신발매가 이루어집니다.


고노선 도장의 키하 48계 500번대, 그리고 RUNTEC의 냉동화차도 발매됩니다.















HO게이지로 전천후로 굴러다니던 EF71이 발매됩니다.


초기형 차량들을 위주로 발매가 이루어집니다.



또한 근래에 데뷔한 오다큐의 로망스카 50000계가 12월 모형화됩니다.


항상 오다큐쪽은 발빠르게 움직여오던 토믹스다운 행보입니다.















올해 5월 종운 후 새로운 도장을 입은 500계 신칸센 키티도장입니다.


12월에는 2018년형 요괴도장 키하 48계, 그리고 그동안 작은 차체로 외면받던 키하 100형이 발매됩니다.















토카치 시절 운행하던 편성과 도장으로 키하 183계가 발매되며, 기존의 인기가 많았던 키하 143계역시 재생산이 이뤄집니다.



HO게이지로 발매한 기존의 아이템들이 반응이 좋았는지, 이번에는 683계역시 HO게이지로 발매합니다.


JR 서일본의 선더버드, 그리고 호구에츠 급행의 스노우래빗이 발매됩니다.















슬슬 해가 넘어가는군요.


사이쿄선/린카이선에서 활약중인 도쿄임해고속철도의 70-000계가 발매됩니다.


해가 넘어가면 92년 등장 당시 노조미 편성의 300계 3000번대가 발매됩니다.
















1968년 S43편성 키하 181계가 발매됩니다.


또한 기존의 10계 구형 객차가 HO게이지로 발매됩니다.












 E5계와 EF66+24계 객차 스타터셋이 발매됩니다.


또한 2000년 7월에 운행하던 임시쾌속 키하 58형의 파도무늬 도장이 발매됩니다.











죠반선에서 운행하던 밥통형 485계, 115계의 차상장비를 장치한 485계 1000번대, 그리고 요괴도장 2탄 키하 40계가 발매됩니다.











현재 JR동일본이 절찬리에 운용중인 185계 강화 스커트 장착 버젼이 발매됩니다.


또한 구형 103계의 추오 완행선 시절 도색이 재현되어 발매됩니다.













금형을 새로 판 호쿠토세이 시절 25계 객차세트가 발매됩니다.


그리고 EF81견인기 역시 재발매가 맞추어서 이루어집니다.



같인 시기, EH500 2차형과 3차형이 발매되며, EF65의 경우 작년부터 슬슬 구 국철도색으로 돌아가기 시작했는데 (도장이 이게 더 저렴하답니다) 해당 도색 모형이 발매됩니다.












마지막으로 기존의 플랫폼 음성 안내 단말기가 개선되어서 버젼 2로 재출시됩니다.


그리고 1943년 다이아 개정 50주년 기념 급행 묘코 냉방집중차가 발매됩니다.




마무리는 11월 발매 예정인 토믹스의 시키시마입니다.



올해 초에서 봄으로, 다시 11월로 정말 많이 지연된 모형이죠.



경쟁사인 카토사의 실패를 관찰하고 해당 부분을 회피하기 위한 방안을 여럿 채용했습니다.



우선 가격은 기존의 HG보다도 더 윗 등급인 Progressive Grade (PG)를 내세워서 더 높였습니다.


정가가 세전 48000엔, 세후 51000엔입니다.



물론 카토가 실내등이 불포함이고 토믹스는 포함인 점을 감안하면 실질적인 가격차이는 대략 5천엔정도로 좁혀집니다.




또한 기존의 모터와는 달리, 철도모형에 최적화된 모터를 캐논사와 공동 개발하여 첫 탑재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기존의 카토에서 불거진 측창같은 디테일을 해당 부분마다 자세하게 캐드모델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카토와 마찬가지로 전용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개발 상황은 이곳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https://www.tomytec.co.jp/tomix/shikishima.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