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이후 발표 발매 예정 리스트

마이크로에이스입니다.

지하철 치요다선과의 상호 직통용으로 4량/6량으로 서로 다른 편성으로 제조되었던 9000형 초기 등장분과,

스테인레스 바디와 강철바디 각각의 버젼으로 키하 11형이 발매됩니다.

키하 11-300은 등장시 형태로 2량 1편성 세트가, 키하 11형은 히타치나카해변철도에 양도된 사양이 모형화가 되서 발매됩니다. 

KATO의 발매 예정 리스트입니다.

모형쪽으로는 HB-E300셰 리조트 아스나로, 한큐 6300계, E231계 3000번대, 그리고 205계 5000번대가 새로 발매됩니다.

리조트 아스나로는 말 그대로 새로 발매되는 차량이며, 

한큐 6300계는 기존과는 달리, 차창이 작은 편성을 모형화를 하기 때문에 신 발매 리스트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번에 E235계의 야마노테선 도입에 따라서 이루어진 순차적인 차량 밀려남에 따라서 하치코/카와고에선에 E231계가 들어오게 되었으며,

하치코선쪽 운용에 대비한 변경점을 반영한 신 금형으로 생산될 예정입니다.

205계 5000번대는 기존에 KATO에서 발매한 적이 있었는데요, 이번에는 M34편성의 고증에 맞추어서 사하205형 차량의 창문을 넓혀서

발매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기존 모형 재발매로는 N700A 노조미, E233계 3000번대 도카이도선/우에노-도쿄라인 입선용 증비차량, 583계, 와키10000, 스니40, 레12000, 요8000이 재발매가 됩니다.

모형 외적인 부분으로는 사운드카드의 DD51용 사운드칩이 발매되며, 스마트폰으로 조작이 가능한 전원팩이 발매될 예정입니다.

해당 전원팩은 그림상으로는 사운드카드 유닛과 연동되어 있지만, 굳이 연동을 하지 않아도 작동 가능합니다.

그린맥스입니다.

세이부에서 운행중인 LAMINO 콜라보 열차 도장과 메이테츠 5000계, 오다큐 3000계 1차분이 모형화가 됩니다.

오다큐 3000계는 측면에 오다큐 80주년 스티커가 있는 모형이 발매가 됩니다.

긴테츠의 22000계 ACE는 GM 완성품중 초기작인데, 이를 신금형으로 제작하여 재발매를 한다고 합니다.

바퀴로부터 집전이 가능하도록 해주는 구리판과, 일부 하부 차체의 디테일업 키트, 선두부 교환용 씰, 

그리고 홈도어 재현용 아크릴역시 유리창 크기가 작은 형태로 새로 발매가 이루어 집니다.

구형 객차 제 2탄과 푸른색 객차 제 4탄이 발매가 이루어 집니다.

현재 도큐 덴엔토시선에 운행중인 2020계와 6020계의 신 발매 예고가 떴습니다.

다만 아직까지 금액조차 결정이 안 난 것을 보면 실제 발매까지는 시간이 꽤 걸릴 것 같습니다.

한큐 6000계의 6013편성과 6050편성이 모형화되며,

저번에 콜라보레이션으로 재미를 보았는지, 게이큐가 리락쿠마의 San_X와의 리락쿠마 도장을 적색 청색 노란색 편성 모두에 입힙니다.

적색 편성에 입혀지는 콜라보 도장은 기존에 게이큐가 발매했었던 50558과는 다른 도장입니다.

토믹스입니다.

2005년부터 어반라이너 Plus로 운행중인 긴테츠 21000형 열차가 신금형으로 발매 될 예정입니다.

토믹스측에서는 상당히 공을 들여서 발매할 것으로 보입니다.

2007년 쿠시로-삿포로간 특급인 특급 마리모 편성으로 밥통형 선두부를 가진 키하 183계가 발매될 예정입니다.

또한 제설 설비를 갖춘 DE15가 8월이 되어서야 드디어 발매 일자가 잡혔습니다.

구 국철시절 마츠모토를 기점으로 운행하던 169계의 당시 도색이 발매가 이루어집니다.

또한 24계 객차로 운행되던 에루무의 당시 편성이 발매 예정입니다.

국철시절 지하철 치요다선용 직통용으로 운행되던 103계의 국철도색이 발매되며, 구도색 415계 역시 발매가 됩니다.

건물류에서는 고층빌딩과 변전소, 그리고 신호소가 새 도색으로 발매되게 됩니다.

사유화차로는 KRS의 U48A-38000형 컨테이너가 발매되며, EF64등이 재발매가 되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전국의 DE10을 발매하면서 앙케이트를 벌였던 토믹스가 '어떤 DE10의 견인 차량이 발매됬으면 하는가' 하는 앙케이트를 열었는데,

이 중 1위를 한 것이 JR 서일본의 12/24형 객차를 사용한 키노쿠니해변 열차이었습니다.

이에 따라서 발매 공지가 뜨긴 떴습니다만, 현재 시키시마처럼 기한이 정해져있지는 않아있는 모습입니다.